평택문화원 '소사벌' 잡지에 노승연 권사님의 시/김종숙 선생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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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김종숙 선생님 이야기 '평택시 합창의 역사를 읽다'
2. 노승연 권사님의 시 '봄소식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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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노승연님의 댓글
노승연 작성일
동창단체방에 올린 시인데 친구가 평택시 문화지 소사벌에 올리고 싶다고 하더니 올렸네요
부끄럽네요^^
이정희님의 댓글
이정희 작성일
부끄럽다니요 하나님다음으로 닮고싶은 분
자랑스럽습니다 권사님과인연맺게해주신 하나님께감사를드립니다 사랑합니다
임헌택님의 댓글
임헌택 작성일
어느 한분야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하는것은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습니다.
김종숙 선생님~~
항상 존경하는 선생님이라 생각 했는데~~, 이제보니 저만 존경한게 아니고 많은분들이
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군요.
노승연 권사님 시 한편 조용히 감상하다 보니, 정말로 봄기운이 내 몸속으로 훅~~ 하며
들어오는 착각에 무의식중에 깜짝놀랍니다.
저희 교회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선한 영향력으로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
항상 감사드립니다.